토익 Part 5
토익 Part 5 시간 단축법, 30문제를 10분 안에 푸는 순서
읽는 데 약 2분
토익 RC는 75분에 100문제라 Part 5에서 시간을 아껴야 Part 7까지 끝낼 수 있어요. 보기부터 보고 유형을 가르는 순서, 품사 자리 문제를 5초 안에 푸는 법, 막힐 때 넘어가는 기준을 정리했어요.

토익 RC에서 시간이 모자라는 이유는 대부분 Part 7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앞쪽 Part 5·6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써서예요. Part 5는 문장 하나에 빈칸 하나라서 푸는 순서만 정해 두면 문제당 20초 안쪽으로 줄일 수 있어요.
RC 75분, 이렇게 나눠요
RC는 75분 동안 100문제를 풀어요. Part 7 지문이 길어서 뒤로 갈수록 시간이 빠듯해지니, 앞에서 아낀 시간을 Part 7에 넘겨주는 게 기본 전략이에요.
| 파트 | 문항 수 | 목표 시간 | 문제당 |
|---|---|---|---|
| Part 5 단문 빈칸 | 30 | 10분 | 약 20초 |
| Part 6 장문 빈칸 | 16 | 8분 | 지문당 약 2분 |
| Part 7 독해 | 54 | 55분 | 약 1분 |
| 마킹·검토 | — | 2분 | — |
처음부터 이 시간을 맞추기는 어려워요. Part 5를 15분 → 12분 → 10분으로 조금씩 줄여 가는 게 현실적이에요.
1단계: 문장보다 보기를 먼저 봐요
Part 5에서 가장 시간을 버리는 습관은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해석하는 거예요. 보기 네 개를 먼저 보면 어떤 문제인지 바로 갈라져요.
- 보기가 같은 단어의 다른 품사 (develop, developer, development, developing) → 품사 자리 문제. 빈칸 앞뒤만 봐요.
- 보기가 같은 동사의 다른 형태 (submit, submitted, will submit, has submitted) → 시제·태·수 일치. 주어와 시간 표현을 찾아요.
- 보기가 전치사·접속사 섞임 (despite, although, because of, while) → 빈칸 뒤가 명사인지 문장인지 봐요.
- 보기가 뜻이 다른 단어들 → 어휘 문제. 이때만 문장 전체를 읽어요.
2단계: 품사 자리 문제는 5초 안에
품사 문제는 해석 없이 빈칸 앞뒤 단어로 풀려요.
- 관사(a, the)·소유격(its, our) 뒤, 전치사 뒤 → 명사
- be동사 뒤, 명사 앞 → 형용사
- 완전한 문장 끝, 동사 앞뒤, 형용사 앞 → 부사
예를 들어 "The marketing team completed the proposal ______ ahead of the meeting."은 앞에 주어·동사·목적어가 다 있으니 빈칸은 꾸며 주는 말, 즉 부사 promptly예요. 문장 뜻을 몰라도 풀려요.
3단계: 막히면 20초에서 끊어요
어휘 문제나 처음 보는 표현에서 30초 넘게 고민해도 맞힐 확률은 크게 오르지 않아요. 20초가 지나면 가장 그럴듯한 보기를 답안지에 마킹하고 넘어가세요. 번호만 기억해 두었다가 다 풀고 시간이 남으면 그때 돌아와요.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지에 표시할 수 없어요.)
Q. 찍고 넘어가면 점수가 떨어지지 않나요?
한 문제에 1분을 쓰면 Part 7 한 문제를 못 푸는 것과 같아요. 토익은 오답 감점이 없어서, 모르는 문제에 시간을 쓰기보다 아는 문제를 확실히 푸는 쪽이 점수에 유리해요.
연습은 이렇게
- 매일 Part 5 10문제를 3분 20초(문제당 20초)에 맞춰 풀어요.
- 틀린 문제는 유형(품사·시제·어휘…)을 적어 두고, 같은 유형이 세 번 이상 틀리면 그 문법만 따로 정리해요.
- 일주일에 한 번은 RC 전체를 75분에 맞춰 풀어 시간 배분이 실제로 되는지 확인해요.
파트별 정답 패턴은 토익 Part 5 단문 빈칸 공략에, 자주 나오는 문법은 토익 문법 정리에 모아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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