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RC · Part 5
토익 Part 5 단문 빈칸 채우기 공략
뜻만 보지 말고 '짝'과 '구조'까지 — 단어는 외운 만큼 맞힌다
1. 어휘 문제 기본 전략
보기 4개가 품사는 같고 뜻만 다르면 어휘 문제다(예: confirm / attend / submit / remind). 문법으로 지울 수 없으니 '문맥 + 짝 표현'으로 푼다.
어휘 문제는 결국 아는 단어가 많을수록 맞힌다 — 이 레슨의 요령과 함께 단어장 학습을 꼭 병행하자.
이렇게 풀어요
1) 빈칸 앞뒤 2~3단어만 먼저 본다 — 동사 빈칸이면 뒤의 목적어, 명사 빈칸이면 앞의 동사·형용사가 단서다. 2) 보기를 하나씩 넣어 '짝이 맞는지' 확인한다: ___ a meeting → attend(O) / participate(X, participate in). 3) 짝으로 안 갈리면 문장 전체 뜻으로 판단한다 — 시간이 걸리니 마지막에. 4) 모르는 단어가 섞여 있으면 아는 단어부터 넣어 보고, 확실히 틀린 것을 지운다.
자주 나오는 함정
· 뜻은 비슷한데 쓰는 구조가 다른 단어: discuss the plan(O) / discuss about the plan(X), reach an agreement / arrive at an agreement. · 자동사 vs 타동사: respond to / reply to (전치사 필요) ↔ answer (바로 목적어). · 모양이 비슷한 단어: affect(영향을 주다) ↔ effect(효과), adapt(적응하다) ↔ adopt(채택하다).
토익 단골 짝 표현
· meet a deadline / the demand : 마감을 맞추다 / 수요를 충족하다 · place an order : 주문하다 · conduct a survey : 설문 조사를 하다 · submit a proposal : 제안서를 제출하다 · address a concern : 우려를 해결하다 · implement a policy : 정책을 시행하다
2. 동사 어휘
동사 어휘 문제는 '뒤에 무엇이 오는지(목적어·전치사·to부정사·that절)'가 결정적인 단서다.
뜻이 맞아도 구조가 안 맞으면 오답이다.
이렇게 풀어요
1) 빈칸 뒤를 본다: 목적어가 바로 오나? 전치사가 오나? to 가 오나? that 이 오나? 2) 보기의 동사가 그 구조를 취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3) 구조로 두 개 이상 남으면 목적어와의 의미 짝을 본다.
구조별로 외우기
· + 목적어 + to do : remind / encourage / require / allow / ask (remind him to call) · + that 절 : announce / confirm / suggest / indicate (confirm that ~) · + 전치사 : comply with / account for / apply for / refer to / consist of · inform / notify + 사람 + of ~ : ~에게 …을 알리다 · provide A with B = provide B to A : A 에게 B 를 제공하다
자주 나오는 함정
· say / tell / speak / talk: tell 은 사람 목적어(tell him), say 는 내용(say that), talk 은 about, speak 는 to/with. · rise(자동사, 오르다) ↔ raise(타동사, 올리다): prices rose / raise prices.
3. 명사 어휘
명사 어휘 문제는 빈칸 '앞의 동사·형용사'와 '뒤의 전치사'가 짝을 정한다.
사람 명사 vs 사물 명사, 가산 vs 불가산 구별도 자주 나온다.
이렇게 풀어요
1) 앞의 동사·형용사와 짝을 확인한다: make a reservation / reach an agreement / a wide selection. 2) 뒤의 전치사로 확인한다: access to / demand for / increase in / approval of. 3) 관사(a/an)가 있으면 가산 단수, 없고 단수형이면 불가산 명사를 고른다. 4) 사람이 하는 일인지(applicant, attendee) 사물·행위인지(application, attendance) 구별한다.
자주 나오는 짝
· access to ~ : ~에 대한 접근 · demand / request for ~ : ~에 대한 수요 / 요청 · increase / decrease in ~ : ~의 증가 / 감소 · in advance : 미리 · in charge of : ~을 담당하는 · under construction / renovation : 공사 중 / 보수 중 · at no extra charge : 추가 요금 없이
자주 나오는 함정
· 불가산 명사에 a 붙이기: information, equipment, furniture, advice, luggage 는 셀 수 없다. · 비슷한 명사: permit(허가증, 가산) ↔ permission(허가, 불가산), attendee(참석자) ↔ attendance(참석).
4. 형용사 어휘
형용사 어휘 문제는 '꾸미는 명사'와의 궁합, 그리고 be + 형용사 + 전치사 짝이 핵심이다.
모양이 비슷한 형용사(considerable / considerate)를 구별하는 문제가 단골이다.
이렇게 풀어요
1) 꾸밈받는 명사를 찾고, 그 명사와 자연스러운 형용사를 고른다: a competitive salary / an extensive selection. 2) be 동사 뒤 형용사면 뒤 전치사로 짝을 확인한다: be eligible for / be responsible for / be aware of. 3) 사람의 감정·성격인지, 사물의 성질인지 구별한다.
헷갈리는 짝
· considerable(상당한) ↔ considerate(사려 깊은) · reliable(믿을 만한) ↔ reliant(의존하는, on) · economic(경제의) ↔ economical(절약하는) · successful(성공한) ↔ successive(연속적인) · confident(자신 있는) ↔ confidential(기밀의)
be + 형용사 + 전치사
· be eligible for ~ : ~할 자격이 있다 · be responsible for ~ : ~을 책임지다 · be subject to ~ : ~의 대상이다, ~될 수 있다 · be capable of ~ : ~할 수 있다 · be familiar with ~ : ~에 익숙하다
5. 부사 어휘
부사 어휘 문제는 '무엇을 꾸미는지(동사·형용사·문장 전체)'와 '시제·시간 표현'과의 궁합으로 푼다.
특히 시간 부사(already, yet, still, recently, soon)는 시제와 짝이 정해져 있다.
이렇게 풀어요
1) 부사가 꾸미는 말을 찾는다 — 동사 앞뒤, 형용사 앞, 문장 맨 앞. 2) 시제를 확인한다: recently / already → 현재완료·과거, soon / shortly → 미래, currently → 현재(진행). 3) 수량·정도 부사는 뒤 숫자·형용사와 짝을 본다: approximately 50 / nearly complete.
시제와 짝인 부사
· recently · lately → 현재완료 (has recently opened) · shortly · soon → 미래 (will shortly arrive) · currently · now → 현재 (is currently reviewing) · previously · formerly → 과거 · yet → 부정문·의문문 / still → 아직도 (긍정문에도)
자주 나오는 함정
· hard(열심히) ↔ hardly(거의 ~않다), late(늦게) ↔ lately(최근에), high(높이) ↔ highly(매우). · 숫자 앞에는 approximately / nearly / almost / roughly(약, 거의).
6. 연어 · 관용 표현
단어끼리 늘 붙어 다니는 '덩어리 표현'을 묻는다. 뜻으로 추론하기보다 덩어리째 외워 두면 1초 만에 풀린다.
토익은 같은 덩어리를 반복해서 낸다 — 아래 목록부터 외우자.
이렇게 풀어요
1) 빈칸 주변을 하나의 덩어리로 읽는다: 'in ___ with' → in accordance with / in compliance with. 2) 아는 덩어리면 바로 고르고, 모르면 단어장에 넣어 둔다. 3) 전치사가 달린 덩어리는 전치사까지 같이 외운다(in charge of, on behalf of).
단골 덩어리 표현
· in accordance with ~ : ~에 따라 · on behalf of ~ : ~을 대신하여, ~을 대표하여 · take advantage of ~ : ~을 이용하다 · be in charge of ~ : ~을 담당하다 · as a token of appreciation : 감사의 표시로 · until further notice :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 가능한 한 빨리 · be on track :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 free of charge : 무료로 · in light of ~ : ~을 고려하여
7. Part 5 전체 전략 · 30문제를 10분 안에
Part 5 는 문항당 20~30초가 목표다. 여기서 시간을 아껴야 Part 7 독해를 끝까지 풀 수 있다.
비결은 '문장을 처음부터 해석하지 않는 것'. 보기를 먼저 보고 문제 종류를 판단한 뒤, 필요한 만큼만 읽는다.
보기 먼저 보고 문제 종류 판단
· 보기가 같은 어근 + 다른 어미(-tion, -tive, -ly) → 품사 자리 문제: 빈칸 앞뒤만 보면 5초. · 보기가 같은 동사의 여러 형태(is / was / has been / will be) → 시제·태·수 일치: 주어와 시간 표현을 본다. · 보기가 접속사·전치사 섞임(because / because of / although) → 뒤가 절(주어+동사)인지 구(명사)인지. · 보기가 대명사(he / his / him / himself) → 빈칸 자리(주어·소유·목적·재귀). · 보기가 품사는 같고 뜻만 다름 → 어휘 문제: 짝 표현과 문맥으로. 가장 오래 걸리니 모르면 빨리 넘긴다.
시간 배분 원칙
· 문법 문제(자리·형태)는 빠르게 — 15초 안에. · 어휘 문제는 30초까지. 그래도 모르면 하나 고르고 넘어간다(빈칸으로 남기지 않기). · 한 문제에 1분 이상 쓰지 않는다 — 그 1분이면 Part 7 한 문제를 더 푼다.
흔한 실수
· 문장을 끝까지 해석하느라 시간을 다 쓰는 것. · 보기 하나만 보고 '맞는 것 같다'고 바로 고르는 것 — 나머지 보기가 더 정확할 수 있다. · 모르는 어휘 문제에 오래 매달리는 것.
어떻게 실력을 올리나
· 문법 유형은 문법 코스로 개념을 잡고, 어휘는 단어장으로 꾸준히 — Part 5 점수는 이 둘의 합이다. · 틀린 문제는 '왜 다른 보기가 오답인지'까지 해설로 확인한다. 같은 함정이 반복해서 나온다.
Part 5의 문법 문제는 토익 문법 정리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