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RC · Part 7

토익 Part 7 독해 공략

질문 먼저, 근거 문장 찾기 — 지문을 다 외울 필요 없다

Part 7 한눈에 · RC · 54문항 · 단일 지문(29문항)과 이중·삼중 지문(25문항)을 읽고 푼다

1. 글의 목적

'Why was the e-mail sent?', 'What is the purpose of the notice?' 문제. 근거는 대부분 '첫 단락의 처음 1~2문장'에 있다.

인사말 다음 문장이 핵심 — I am writing to ~ / This is to inform you ~ / We are pleased to ~.

이렇게 풀어요

1) 질문을 먼저 읽고 '목적 문제'임을 확인한다. 2) 제목(Subject:)과 첫 단락을 읽는다. I'm writing to ~ / I'd like to ~ 뒤가 목적. 3) 정답은 지문 표현을 넓은 말로 바꿔 쓴다: 'I'd like to change my booking date' → 'To modify a reservation'. 4) 첫 단락에 목적이 없으면(인사·안부만 있으면) 'However, ~' 이후나 마지막 단락의 요청을 본다.

자주 나오는 함정

· 지문에 나온 세부 정보를 목적처럼 만든 보기. · 지문 단어를 그대로 쓰되 범위가 너무 좁은 보기.

목적 신호 표현

· I am writing to inquire about ~ → 문의 · This is to confirm ~ → 확인 · We regret to inform you ~ → 안 좋은 소식 통보 · We are pleased to announce ~ → 발표·알림 · I would like to apply for ~ → 지원

2. 주제·요지

'What is the article mainly about?', 'What is being advertised?' 문제. 지문 전체를 아우르는 '가장 넓은' 보기가 정답이다.

제목·첫 단락·각 단락의 첫 문장을 이어 읽으면 주제가 보인다.

이렇게 풀어요

1) 제목과 첫 단락으로 주제 후보를 잡는다. 2) 각 단락 첫 문장을 훑어 그 주제가 끝까지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3) 보기 중 지문 '전체'를 덮는 것을 고른다 — 한 단락에만 해당하는 보기는 오답.

자주 나오는 함정

· 지문 일부(한 단락)에만 해당하는 보기. · 지문 단어를 그대로 썼지만 너무 넓거나(업계 전체) 너무 좁은(특정 숫자) 보기.

3. 세부 사항 찾기

Part 7 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유형. 질문의 키워드(이름·날짜·숫자·고유명사)를 지문에서 찾아 그 '주변 문장'을 읽으면 풀린다.

지문을 처음부터 다 읽지 말고, 질문 → 키워드 찾기 → 근거 문장 → 보기 비교 순서로.

이렇게 풀어요

1) 질문의 키워드에 표시한다: 'When will the new policy take effect?' → new policy, take effect. 2) 지문에서 키워드(또는 바꿔 쓴 말)를 훑어 찾는다 — 숫자·고유명사는 눈에 잘 띈다. 3) 그 문장과 앞뒤 한 문장을 정확히 읽는다. 4) 보기는 지문 표현을 바꿔 쓴 것 — 같은 뜻인지 확인하고 고른다.

자주 나오는 함정

· 지문 단어를 그대로 쓰지만 내용이 다른 보기(가장 흔한 함정). · 지문 다른 곳의 정보(다른 날짜·다른 사람)로 만든 보기. · 지문에 없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덧붙인 보기 — 상식이 아니라 지문에 쓰인 것만 정답.

자주 나오는 바꿔쓰기

· complimentary / at no cost → free · relocate → move to a new location · revise → update, change · in person → face-to-face, on site · expire → no longer be valid

4. 사실 확인 (NOT / True 문제)

'What is NOT mentioned about ~?', 'What is indicated about ~?' 문제. 보기 4개를 지문과 '하나씩 대조'해서 지우는 소거법이 기본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유형 — 다른 문제를 먼저 풀며 읽은 내용을 활용하면 빨라진다.

이렇게 풀어요

1) NOT 문제: 보기 4개 중 3개는 지문에 '있다'. 있는 것을 하나씩 찾아 지우고, 끝까지 안 나오는 하나가 정답. 2) True / indicated 문제: 보기 4개 중 1개만 지문과 일치. 각 보기의 키워드를 지문에서 찾아 맞는지 확인한다. 3) 근거는 지문 여러 곳에 흩어져 있다 — 목록(bullet)·표·서명 부분도 꼭 본다. 4) 같은 지문의 다른 문제를 먼저 풀면 지문 내용이 머리에 남아 이 유형이 빨라진다.

자주 나오는 함정

· 지문 내용과 '거의' 같지만 한 단어가 다른 보기 (always ↔ sometimes, all ↔ some, before ↔ after). · 지문에 없는데 상식적으로 그럴듯한 보기 — True 문제에서 가장 흔한 오답. · NOT 문제에서 바꿔 쓴 표현을 못 알아보고 '없다'고 착각하는 경우.

5. 추론 문제

'What is suggested / implied about ~?', 'Who most likely is ~?' 문제. 지문에 '직접' 쓰여 있진 않지만, 쓰인 내용만으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을 고른다.

추론 = 상상이 아니다. 근거 문장 하나에서 한 걸음만 나아간 보기가 정답이다.

이렇게 풀어요

1) 질문 대상(사람·회사·제품)이 나오는 문장을 모두 찾는다. 2) 각 보기가 그 문장들로 '반드시' 참인지 확인한다 — '그럴 수도 있다' 수준이면 오답. 3) 직업·관계 추론(Who most likely is ~?)은 업무 내용·용어에서 찾는다: 'review the blueprints' → 건축가·엔지니어. 4) 시간 추론은 날짜를 계산한다: 'opened ten years ago' + 기사 날짜 → 개업 연도.

자주 나오는 함정

· 지문 근거에서 너무 멀리 나간 보기 — '매출이 늘었다' → '업계 1위가 됐다'(X). · 상식적으로는 맞지만 지문에 근거가 없는 보기. · 지문 단어를 그대로 썼지만 관계를 바꾼 보기.

6. 동의어 (문맥상 의미)

'The word “address” in paragraph 2, line 3, is closest in meaning to' 문제. 사전 첫 뜻이 아니라, 그 문장 안에서의 뜻을 고른다.

출제되는 단어는 대부분 뜻이 여러 개인 쉬운 단어다(address, cover, run, meet, term, figure …).

이렇게 풀어요

1) 해당 문장을 찾아 그 단어를 빈칸이라고 생각한다. 2) 보기 4개를 빈칸에 하나씩 넣어 문장 뜻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확인한다. 3) 단어의 '가장 흔한 뜻'과 같은 보기는 함정일 때가 많다.

자주 나오는 다의어

· address : 주소 / 연설하다 / (문제를) 다루다·해결하다 → deal with · cover : 덮다 / (비용을) 부담하다 → pay for / (주제를) 다루다 → include · run : 달리다 / 운영하다 → manage / (기간) 계속되다 → last · meet : 만나다 / (요구·기준을) 충족하다 → satisfy · figure : 숫자·수치 → number / 인물 → person · term : 기간 → period / 조건 → condition · reflect : 반사하다 / 나타내다 → show

7. 문자·채팅 의도 파악

'At 10:42 A.M., what does Ms. Kim mean when she writes, “No problem”?' 문제. 듣기 의도 문제처럼 '바로 앞 메시지'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한다.

짧고 구어적인 말(Sure thing / That works / I'm on it / Not quite)의 숨은 뜻을 묻는다.

이렇게 풀어요

1) 질문에 나온 시각을 지문에서 찾는다. 2) 그 바로 앞 메시지(다른 사람의 질문·요청·제안)를 읽는다. 3) 인용문이 그 앞 메시지에 대한 '수락 / 거절 / 동의 / 정정 / 놀람' 중 무엇인지 판단한다. 4) 뒤에 오는 메시지로 해석을 확인한다.

자주 나오는 구어 표현

· I'm on it. → 지금 처리하겠다 · That works for me. → 그 일정·제안 좋다 · Not quite. → 아직 다 안 됐다 / 정확히 그렇진 않다 · Tell me about it. → 정말 그렇다(공감) · I'll pass. → 나는 빠지겠다(거절) · Good call. → 좋은 판단이다

자주 나오는 함정

· 표현의 글자 뜻으로 만든 보기 (I'm on it → '그 위에 있다' 같은 엉뚱한 해석). · 앞 메시지가 아니라 더 앞의 다른 이야기에 연결한 보기.

8. 문장 위치 찾기

'In which of the positions marked [1], [2], [3], and [4] does the following sentence best belong?' 문제. 주어진 문장의 '연결 고리'가 가리키는 대상이 바로 앞에 있는 자리를 찾는다.

Part 6 문장 넣기와 같은 원리 — 대명사·지시어·연결어가 열쇠다.

이렇게 풀어요

1) 주어진 문장에서 연결 고리를 찾는다: this / these / such / it / they / also / however / as a result / the + 명사. 2) 그 고리가 가리킬 대상(앞에 나와야 할 내용)이 무엇인지 정한다. 예) 'This change will save time.' → 앞에 어떤 '변화'가 나와야 한다. 3) [1]~[4] 각 자리의 바로 앞 문장에 그 대상이 있는지 확인한다. 4) 넣은 뒤 다음 문장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확인한다.

자주 나오는 함정

· 주제는 같지만 연결 고리가 맞지 않는 자리. · 앞 문장에 같은 단어가 있지만 대명사의 수(단수·복수)가 안 맞는 자리. · 연결어의 논리(However = 반대)가 앞뒤와 안 맞는 자리.

9. 여러 지문 연계 (이중·삼중 지문)

두세 개의 지문(이메일 + 일정표, 광고 + 후기 + 주문서 …)의 정보를 '합쳐야' 풀리는 문제. 한 지문만 보고 고른 보기는 오답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다.

보통 5문제 중 1~2문제가 연계 문제다. 나머지는 한 지문만으로 풀린다.

이렇게 풀어요

1) 각 지문의 종류와 관계를 먼저 잡는다 — 누가 누구에게, 무엇에 대해. 2) 질문의 키워드가 어느 지문에 있는지 찾는다. 첫 지문에서 '조건'(예: 10명 이상 단체), 둘째 지문에서 '값'(예: 12명 예약)을 얻는 구조가 많다. 3) 두 정보를 연결해 결론을 낸다 — 12명은 10명 이상이니 단체 할인 대상. 4) 표·쿠폰·일정표 같은 시각 지문은 듣기의 시각 자료 문제처럼 '같은 줄 다른 칸'을 본다.

자주 나오는 연계 구조

· 광고(할인 조건) + 주문서(구매 내역) → 받을 할인 · 일정표(세션 시간·장소) + 이메일(참석 가능 시간) → 참석할 세션 · 공지(규정) + 후기(실제 경험) → 규정 위반·예외 · 이메일(요청) + 답장(변경) → 최종 결정 사항

자주 나오는 함정

· 한 지문의 정보만으로 고른 보기 — 연계 문제는 거의 항상 오답. · 변경 전 정보(첫 이메일)로 고른 보기 — 답장에서 바뀐 정보를 확인한다.

10. Part 7 전체 전략 · 54문제를 끝까지 푸는 시간 관리

Part 7 은 54문제(단일 지문 29 + 복수 지문 25). 시험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시간이 모자라서' 점수를 잃는 파트다.

원칙은 세 가지: 질문 먼저 읽기, 근거 문장만 찾아 읽기, 한 문제에 1분 이상 쓰지 않기.

RC 75분 시간 배분 (권장)

· Part 5 (30문제): 약 10분 · Part 6 (16문제): 약 10분 · Part 7 (54문제): 약 55분 — 단일 지문 25분, 복수 지문 30분 · 실제로는 Part 5·6 에서 시간을 아낄수록 Part 7 을 끝까지 풀 수 있다.

지문 하나를 푸는 순서

1) 지문 종류와 제목을 본다 (e-mail, advertisement, article, text-message chain …). 2) 질문을 먼저 읽고 키워드에 표시한다 — 지문을 처음부터 다 읽지 않는다. 3) 목적·주제 문제 → 첫 단락, 세부 문제 → 키워드 주변, NOT 문제 → 보기마다 대조. 4) 근거 문장을 찾으면 보기와 비교해 '같은 뜻'인 것을 고른다.

막혔을 때 규칙

· 1분 안에 근거를 못 찾으면 가장 그럴듯한 보기를 고르고 표시해 둔다. · 끝까지 다 푼 뒤 시간이 남으면 표시한 문제로 돌아온다. · 시험 끝 5분 전엔 남은 문제를 전부 마킹한다(빈칸으로 두지 않기 — 오답 감점은 없다).

쉬운 문제부터 확실히

· 목적·주제·세부 문제는 근거가 분명해 빨리 풀린다 — 이런 문제에서 실수하지 않는 게 먼저다. · 추론·문장 위치·NOT 문제는 오래 걸린다. 시간이 부족하면 이 문제들을 뒤로 미룬다. · 복수 지문 세트는 5문제 중 연계 문제가 1~2개뿐이다. 나머지 3~4문제는 한 지문만으로 빨리 풀린다.

평소 연습법

· 지문마다 타이머를 켜고 '문제당 1분'을 지키는 연습을 한다(모의고사 모드 활용). · 틀린 문제는 해설의 '근거 문장'을 지문에서 다시 찾아 밑줄을 그어 본다 — 근거 찾는 눈이 빨라진다.